매일 경제

제목 : 미국 테마시황

5/21(현지시간) 뉴욕증시가 美 국채금리 급등 영향 등에 하락한 가운데, 대부분의 테마도 하락세를 기록. 애플(-2.31%) 등 모바일, 메타(-0.25%) 등 SNS, 엔비디아(-1.92%) 등 반도체, 마이크로소프트(-1.22%) 등 컴퓨터, 아마존(-1.45%) 등 전자상거래, 테슬라(-2.68%) 등 전기차 등 대형 기술주 관련 테마가 하락. 유나이티드헬스 그룹(-5.78%)이 HSBC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하는 등 헬스케어 관련 테마가 하락했고, 타깃(-5.21%)이 1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 하락하는 등 소비재 테마가 하락. 팔로알토(-6.80%)가 1분기 매출총이익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하락하는 등 사이버보안 테마가 하락했으며, 나이키(-4.12%)가 일부 고가 운동화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는 등 소비재 테마가 하락.

이 외 금 가격 상승 속 뉴몬트(+0.65%) 등 금(金) 테마 등이 상승했을 뿐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한 가운데, 우버(-3.48%) 등 S/W 및 IT서비스, 글로벌 페이먼츠(-5.03%) 등 전자결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3.41%)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모더나(-7.82%) 등 제약/바이오, 뱅크오브아메리카(-3.22%) 등 은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43%) 등 카드, 메트라이프(-3.03%) 등 보험, 델타항공(-3.42%) 등 항공, 에어비앤비(-3.49%), 라스베가스 샌즈(-1.54%) 등 여행/카지노, 포드(-2.24%) 등 자동차,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5.76%), 솔라엣지(-3.92%) 등 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다우(-3.49%) 등 화학 테마 등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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