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5일 국내 15개의 증권사에서 42개의 종목에 대해 45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에이프릴바이오(397030)와 진에어(272450), 삼성전기(00915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에이프릴바이오(397030)
- 'APB-A1 TED Phase 1b 발표 임박' 목표가 33,000원, 상승여력 96.3%
DS투자증권은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서 'APB-A1 TED Phase 1b 발표 임박'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가 33,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에이프릴바이오는 전 거래일 보다 -0.2% 하락한 16,81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96.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진에어(272450)
-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답일 수도' 목표가 15,000원, 상승여력 58.4%
진에어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답일 수도'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진에어는 전 거래일 보다 -0.4% 하락한 9,4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8.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기(009150)
- '돋보이는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51.5%
삼성전기에 대해서는 KB증권이 '돋보이는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8.5% 오른 132,000원으로 마감한 삼성전기는 목표가(200,000원)까지 51.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NH투자증권에서 에스엘(005850)과 HL만도(20432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