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호항서 정박 선박 어창 청소하던 선원 4명 질식해 쓰러져

이정훈

입력 : 2025.07.08 09:43:33 I 수정 : 2025.07.08 09:56:59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8일 오전 8시 32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연안자망 고등어잡이 9.7t 어선에서 어창 청소를 하러 들어갔던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밀폐공간 구조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7.16 08:53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