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서 철골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해 숨져
김근주
입력 : 2025.07.22 21:08:51
입력 : 2025.07.22 21:08:51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2일 오후 1시 32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공장 증축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철근 연결 작업을 하던 중 3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anto@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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