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중국과 교역에서 많은 흑자 보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입력 : 2023.04.11 10:34:38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한국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많은 흑자를 보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추 부총리는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중국 경제가 살아나면 시차를 두고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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