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 청계광장 등 6곳서 '농부의 시장' 개장
고은지
입력 : 2023.04.17 11:15:04
입력 : 2023.04.17 11:15:04
▲ 서울시는 18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신영증권 앞, 만리동광장, 두타몰광장, 마포구 DMC 등 6곳에서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2023년 농부의 시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 처음 문을 연 농부의 시장은 도시·농촌 교류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장소별로 일정과 참여 농가가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2023년 농부의 시장'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un@yna.co.kr(끝)
2012년 처음 문을 연 농부의 시장은 도시·농촌 교류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장소별로 일정과 참여 농가가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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