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4일 국내 21개의 증권사에서 60개의 종목에 대해 7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후성(093370)과 솔루스첨단소재(336370), 상아프론테크(08998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후성(093370)
- '냉매, 반도체 가스로 턴어라운드 시작' 목표가 14,000원, 상승여력 117.4%
유진투자증권은 후성에 대해서 '냉매, 반도체 가스로 턴어라운드 시작'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4,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후성은 전 거래일 보다 0.8% 상승한 6,44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17.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 '유럽 공장 부진하지만, 미국 기대는 여전' 목표가 25,000원, 상승여력 104.8%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유럽 공장 부진하지만, 미국 기대는 여전'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보다 -0.7% 하락한 12,21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4.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상아프론테크(089980)
- '미국 배터리 시장에 진입'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82.2%
상아프론테크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미국 배터리 시장에 진입'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0.9% 내린 21,950원으로 마감한 상아프론테크는 목표가(40,000원)까지 82.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휴메딕스(20067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