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1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전일 대비 3.20%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다산네트웍스(039560)가 전일 대비 8.91%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각종 네트워크장비의 개발 및 판매업체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오늘 강세 +3.20% 개인 상승 주도 16.95억원 순매수
최근에 상승흐름이 다소 주춤했었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는 이 시간 전일 대비 3.20%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16.95억원 순매수하며 테마 상승세를 주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99억원 순매도, 93.26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희림(12.8%), 디와이디(11.23%)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희림이 12.8%로 선두권에 있으며 디와이디(11.23%), 에스와이스틸텍(9.31%)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다산네트웍스의 퀀트 재무 점수 30.01점, 테마 내 26위
다산네트웍스의 퀀트 재무 점수는 30.01점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점수가 모두 낮은 편이다.
이는 다산네트웍스가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디와이파워는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