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1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전일 대비 3.10%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대모(317850)가 전일 대비 5.19%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오늘 강세 +3.10% 개인 상승 주도 16.95억원 순매수
최근에 상승흐름이 다소 주춤했었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는 이 시간 전일 대비 3.10%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16.95억원 순매수하며 테마 상승세를 주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99억원 순매도, 93.26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희림(13.91%), 다산네트웍스(9.99%)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희림이 13.91%로 선두권에 있으며 다산네트웍스(9.99%), 디와이디(8.74%)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대모의 퀀트 재무 점수 30.91점, 테마 내 24위
대모의 퀀트 재무 점수는 30.91점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테마 내에서 퀀트 재무 순위 24위에 그쳤다.
이는 대모가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디와이파워는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