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013310) 상승폭 확대 +18.20%,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3.05.10 09:47:32
제목 : 아진산업(013310) 상승폭 확대 +18.20%,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자동차 차체 보강 패널 등을 개발, 생산하는 자동차 차체부품 업체. 주요 생산품목은 PNL ASSY F/APRON I/O COMPL, RAIL ASSY ROOF FRONT, CTR FLOOR ASSY COMPL, RINNG ASSY SUN ROOF REINF RING, PARTITION ASSY CTR FRT, REINF SIDE OTR 등의 자동차 차체 보강 패널류. 주요 매출처는 현대/기아자동차, 한온시스템 등. 최대주주는 우신산업 외(30.74%) Update : 2023.04.25 |
▶하루에 두번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주는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5-09 | 4,010 ( +2.82 % ) | 3,114,757 | +219,741 | -217,746 | +2,237 | -4,232 |
05-08 | 3,900 ( +5.98 % ) | 3,072,351 | -381,692 | +368,110 | +9,318 | +4,264 |
05-04 | 3,680 ( -7.30 % ) | 3,305,197 | +283,559 | -272,878 | -11,058 | +377 |
05-03 | 3,970 ( -1.98 % ) | 3,103,834 | +99,553 | -69,713 | -20,379 | -9,461 |
05-02 | 4,050 ( +1.76 % ) | 4,518,251 | -59,527 | +78,027 | -16,785 | -1,71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5-09 | 0 | 0 | 0 | - | 0.00% |
05-08 | 0 | 0 | 0 | - | 0.00% |
05-04 | 0 | 0 | 0 | 90,880 | 0.00% |
05-03 | 0 | 0 | 0 | 92,560 | 0.00% |
05-02 | 0 | 0 | 0 | 88,625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04-27 급등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2023-04-03 美 IRA 불확실성 해소 소식 속 기아차에 부품 공급 사실 부각에 상승 |
이슈&테마 스케줄
2023-05-26 LG에너지솔루션 이사회 개최 2023-09-13 H2 MEET 개최 예정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16 15:30
아진산업 | 2,840 | 15 | -0.53%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SK하이닉스 역사적 최고가, 코스피 올해 최고치
-
2
현대지에프홀딩스, 신용등급 AA+ 받을듯…우량채 데뷔 흥행 기대
-
3
“55일 만에 목표 수익률 달성”…‘KCGI코리아목표전환형채권혼합펀드2호’ 모집
-
4
佛에어리퀴드, DIG 가져가나···예비입찰서 최고가 적어내
-
5
MZ펀드매니저가 고른 나스닥 성장주…팔란티어부터 몬스터베버리지까지
-
6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20종목
-
7
SK하이닉스 5% 급등 역대 최고가 마감…'25만닉스' 눈앞에
-
8
HD현대중공업,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
-
9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에 첫 공모채 자금 투입…1조원 주문 몰려
-
10
미·중·일 통화정책 결정된다… 국제사회 긴장감에 대거 ‘동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