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067000) 소폭 상승세 +3.89%,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3.01.16 10:12:23
제목 : 조이시티(067000) 소폭 상승세 +3.89%,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온라인게임/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자체 개발한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롯하여,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크로스파이어: Warzone" 등의 전략시뮬레이션 전쟁게임, RPG 게임 "블레스 모바일", 보드게임,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과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한 콘솔게임 "3on3 프리스타일" 등을 서비스 중. 모바일 게임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직접서비스 및 퍼블리싱을 통한 해외매출이 대부분을 차지. 최대주주는 엔드림 외(36.92%) 상호변경: JCE -> 조이시티(13년6월) Update : 2022.12.26 |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마약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1-13 | 4,880 ( +2.85 % ) | 10,735,956 | +209,794 | -99,637 | -111,523 | +1,366 |
01-12 | 4,745 ( +0.96 % ) | 960,235 | -83,839 | +70,918 | +12,966 | -45 |
01-11 | 4,700 ( -1.67 % ) | 1,052,043 | -2,025 | -4,092 | +4,837 | +1,280 |
01-10 | 4,780 ( +0.53 % ) | 3,705,426 | +75,419 | -33,220 | -41,803 | -396 |
01-09 | 4,755 ( +3.37 % ) | 6,492,985 | -107,388 | +62,517 | +42,532 | +2,339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1-13 | 9,113 | 0 | 9,113 | - | 0.08% |
01-12 | 725 | 0 | 725 | - | 0.08% |
01-11 | 129 | 0 | 129 | 33,931 | 0.01% |
01-10 | 1,374 | 0 | 1,374 | 33,931 | 0.04% |
01-09 | 176 | 0 | 176 | 33,931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01-13 올해 신작 모멘텀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2022-12-29 급등 - 韓 게임 7종에 외자판호 발급 소식에 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속 급등 |
이슈&테마 스케줄
2023-01-26 MS-베데스다, 엑스박스 관련 개발자 다이렉트 개최 2023-01-30 게임산업법 개정안(확률형 아이템 규제법) 법안소위 재논의 예정 2023-01-31 위메이드, ‘미르M’ P&E버전 출시 예정 2023-06-06 블리자드 신작 디아블로4 출시 예정(현지시간)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18 15:30
조이시티 | 1,608 | 11 | -0.68%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대선정국 속 추경 힘겨루기…"15조로 늘려야" "李대선용은 안돼"
-
2
'한국판 골드만삭스' 1호 타이틀 어디로?…한투증권 IMA 준비 박차
-
3
'환율·세수펑크'에 발 묶인 통화·재정정책…'R' 공포 커진다
-
4
국힘 주자들, 규제혁파·세금인하·핵무장 공약…중도보수 공략
-
5
'나랏빚 비상' 적자성 채무 900조원 육박…증가율 10%대 회귀
-
6
'12조 필수추경' 내놨지만…내수진작 '포스트대선 추경론' 고개
-
7
글로벌 제약·바이오 CEO "복제약 경쟁, 업계 가장 큰 리스크"
-
8
토허제 후폭풍·증시 급등락…5대은행 가계대출 이달 2.5조원↑
-
9
회복력 잃은 韓경제…첫 '네 분기 연속 0.1% 이하 성장' 가능성
-
10
'강남·송도·마곡'…제약·바이오 업체들 통합 이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