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코, 청주에 2026년까지 공장 증설…1천750억원 투자
전창해
입력 : 2023.06.23 16:07:23
입력 : 2023.06.23 16:07:23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23일 공장 증설을 추진하는 스템코와 1천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신병대 청주부시장,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고정밀 직접회로부품을 설계·생산하는 스템코는 2026년까지 청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 내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예상 고용인원은 250명이다.
이 기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규모 확대, 지역생산 자재 사용, 지역민 우선 채용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jeonch@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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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직접회로부품을 설계·생산하는 스템코는 2026년까지 청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 내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예상 고용인원은 250명이다.
이 기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규모 확대, 지역생산 자재 사용, 지역민 우선 채용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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