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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스포티앤리치 단독 매장 오픈…하이트진로,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방문객 100만명 돌파 이벤트 진행


[톱데일리] 동서식품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인 '맥심플랜트'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 오는 31일까지 해당 매장을 방문해 축하 메세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맥심플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권 증정. 또한 온라인샵에서는 판매하는 원두, 굿즈 등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는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 선착순으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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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스포티앤리치 월드타워점 단독 매장 오픈


롯데면세점은 스포츠웨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포티앤리치 매장을 단독 유치. 잠실 월드타워점 8층 타워동에 스포티앤리치 단독 매장을 구성. 23SS 시즌 스웨트셔츠와 조거팬츠, 스커트, 볼캡 등 상품을 준비했으며, 라코스테와 협업한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 오는 하반기에는 부산점에도 매장을 추가 출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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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


하이트진로가 오는 9월 2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23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오는 3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 얼리버드 티켓은 1000장 오픈되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시 가평 문화사랑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 이슬 라이브 페스티벌은 올해가 4번째로 저스트절크, 이영지, 이무진, 윤하, 효린 등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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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인 기자 ing@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