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테마동향
입력 : 2023.09.15 14:44:05
제목 : 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해운, 철강 주요종목, 건설기계, 보안주(정보), 모듈러주택, 종합 물류, 철강 중소형, 농업, 생명보험,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야놀자(Yanolja), 전선, 남-북-러 가스관사업, 풍력에너지, LNG(액화천연가스), 리튬, 항공기부품, 은행, 조선, 자원개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손해보험, 밥솥, 북한 광물자원개발, STO(증권형 토큰 발행) 등... |
약세 테마 | 항공/저가 항공사(LCC), 3D 프린터, 비만치료제,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스푸트니크V),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LED장비, 마리화나(대마), AI 챗봇(챗GPT 등), 슈퍼박테리아, 모더나(MODERNA),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출산장려정책, 시스템반도체,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보안주(정보) | 美 상무부 부장관, 사이버보안 무역 사절단과 방한 소식 속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돈 그레이브스 미국 상무부 부장관이 15개 미국 기업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 무역 사절단을 이끌고 20~26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짐. 그레이브스 부장관은 방문 기간 사이버 보안 및 중요 신흥 기술 분야에서 상업적 관계를 심화시킬 예정. ▷이와 관련 미국 상무부는 "우리(한·미·일 3국)의 국가 및 경제 안보를 훼손하려는 자들로부터 핵심 인프라 및 기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사이버 보안과 기타 핵심 신흥기술 분야에서 미국과의 상업적 관계를 심화하길 고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시큐레터, 모니터랩, 디지캡, 엑스게이트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 美 5G 인프라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속 삼성전자, 인도 5G 장비 생산공장 추진설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인도에 5G 장비 공장을 건설할 것이란 관측이 재차 제기되고 있다고 전해짐. 삼성전자가 인도를 5G 장비 생산 허브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함께 후보군으로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에 세계 최대 통신장비 시장 중 한 곳 인 인도에 새로운 거점 기지를 확보, 고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지 주목되고 있음. ▷美 5G 인프라 투자 본격화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바이든 정부가 인프라 투자 정책의 일환으로 광대역 인프라 구축에 420억달러의 보조금을 책정한 가운데, AT&T는 2024년까지 10만개의 5G기지국, 버라이즌은 2025년까지 5G 기지국을 15만 개 추가 설치할 계획임. 이와 관련, 에이스테크는 최근 이번 달에 생산 거점 협의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 및 공급을 시작한다며, 현재 글로벌 통신장비기업과 양산 생산기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전일(현지시간) 美 행정부에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반도체기업 SMIC에 대해 전면적인 제재를 발동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화웨이가 출시한 스마트폰에 7나노 공정 첨단 반도체가 탑재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美 의회를 중심으로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스테크,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엔텔스, RFHIC, 에치에프알, 와이솔 등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
에너지 관련주 |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등에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전거래일보다 1.64달러(+1.85%) 상승한 90.16달러에 거래 마감.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 기록.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100만배럴의 자발적 감산 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러시아도 하루 30만배럴의 석유 수출 규모 감소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하면서 공급 축소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OPEC은 올해 4분기 하루 약 330만 배럴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지구(IEA)는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과 러시아의 수출 축소가 연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올해 4분기에 하루 약 110만배럴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흥구석유, 대성산업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또한, 한국카본,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SH에너지화학, 대성에너지 등 LNG(액화천연가스)/도시가스/셰일가스(Shale Gas)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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