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다올투자증권 커러비지 개시, 반도체 업종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 제시
다올투자증권은 에스티아이의 적정주가를 50,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를 전했다. 적정주가는 24E EPS 3,322원에 적정 P/E 15배 적용, 과거 대비 인프라 외 메인공정 비중 확대 본격화에 따른 멀티플 확장을 제시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Cycle에서 후공정 투자 방향은 기술과 캐파 모두 해당.”이라며, “고객사의 범용 제품이 아닌 HBM 관련 선제적 투자 집행 구간으로 HBM3 및 HBM3E 캐파 확대를 위한 리플로우 장비 발주가 하반기 중 지속될 전망이며, 높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여타 장비사들 대비 차별화된 실적/주가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이라고 전망했다.

고 연구원은 리플로우, FC-BGA용 현상기 등 신규장비 매출 비중은 22년 13%에서 23년 12%, 24년 26%로 확대 전망된다며 기존 본업(인프라, 이익률 10% 초반) 대비 높은 이익률(최대 30% 상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고 연구원은 “업황의 점진적 회복과 함께 기존 본업 매출 역시 24년 회복세로 미국 내 투자 재개가 추가 업사이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올투자증권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ws/UWve>


* 해당 (보도)자료는 온라인IR 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 기업의 주주, 투자자 등을 포함한 관계자분들께 HTS/MTS 뉴스 채널을 통해 직접 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 문의는 해당 기업 주식 담당자에게 직접 하시기바랍니다.

* 상장기업의 목소리를 신속, 정확하게 그대로  전달해드립니다!! 인포 스탁 On Line IR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