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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VR 게임 '쿠키런:더 다키스트 나이트' 공개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x성수'서 배틀그라운드 체험 운영

◆ 넥슨, 대규모 대전 게임 '워헤이븐' 얼리엑세스 시작



[톱데일리] 넥슨은 대규모 PvP(플레이어 간 대결) 팀 대전 액션 게임 '워헤이븐'의 글로벌 얼리엑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 국내는 넥슨닷컴에서,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에서는 스팀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워헤이븐은 칼, 창 등 냉병기가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 '헤러스'에서 12대 12로 맞붙는 대전 액션 게임. 플레이어는 근접 전투의 강렬한 액션을 즐길 수 있음.

한줄 코멘트→ 서구권 확대의 핵심 타이틀

◆ 데브시스터즈, VR 게임 '쿠키런:더 다키스트 나이트'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개발 그룹 프레시도우에서 제작 중인 VR(가상현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타이틀명을 '쿠키런:더 다키스트 나이트'로 확정하고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 쿠키런: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기존 '프로젝트 Q'로 알려졌던 쿠키런 IP(지적재산권) 기반의 신작으로 액션과 어드벤처, RPG 등의 재미를 담고 있음.

한줄 코멘트→쿠키런 IP의 첫 VR 게임 확장 시도

◆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x성수'서 배틀그라운드 체험 운영



크래프톤이 성동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화박람회 '크리에이티브x성수'에 배틀그라운드 전시 체험 공간을 마련. 크래프톤은 'GAME X ART' 주제로 게임 디자이너이자 인터랙티브 아티스트인 '룹앤테일'이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디지털 작품 '씽크 버라이어티 어드벤처'를 전시. 또 배틀그라운드를 XR(확장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

한줄 코멘트→배틀그라운드의 오프라인 경험 확장



톱데일리
김재훈 기자 rlqm93@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