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빈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상호투자 적극 확대"

입력 : 2023.10.24 13:45:03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현지시간으로 24일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수소경제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43년 만입니다.


양측은 성명에서 "교역과 미래지향적 산업 분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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