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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5.9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5.65% 증가한 169.30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30.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479.00억원, 42.12억원, 74.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0%, 적자지속,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40.62억원으로 전년대비 3.4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7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으며, 순손실은 15.0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437.69억원, 7.06억원, 34.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0%, 적자전환,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169.30억원	134.73억원	+25.65%	140.62억원	135.89억원	+3.48%
누적	479.00억원	443.09억원	+8.10%	437.69억원	441.23억원	-0.80%
영업이익	-15.92억원	-9.09억원	적자지속	-3.76억원	-1.12억원	적자지속
누적	-42.12억원	-9.74억원	적자지속	-7.06억원	2.30억원	적자전환
순이익	-30.66억원	2.43억원	적자전환	-15.04억원	10.61억원	적자전환
누적	-74.27억원	-17.13억원	적자지속	-34.95억원	-4.93억원	적자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