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217330) 소폭 상승세 +3.55%, 10거래일만에 반등
입력 : 2023.12.05 12:15:42
제목 : 싸이토젠(217330) 소폭 상승세 +3.55%, 10거래일만에 반등
기업개요
희소한 혈중 암세포(CTC) 기반 Liquid Biopsy(액체 생검) 응용사업 및 플랫폼/키트 개발 업체. Liquid Biopsy 핵심 기술인 CTC 분리 및 회수, 검출 및 분석 그리고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제약사 대상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동반진단 개발을 사업화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유전자변이 및 특정형질발현 분석, 약물 시험 및 분석 등의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전병희 외(20.35%), 주요주주는 어센트바이오펀드(20.03%), 김진욱(8.30%) Update : 2023.11.28 |
▶주식 투자의 바이블, 국내 유일의 모바일 주식신문 → 구독하기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04 | 12,950 ( -3.29 % ) | 34,220 | -421 | +1,103 | -5 | -677 |
12-01 | 13,390 ( -0.07 % ) | 47,221 | -5,298 | +5,263 | -6 | 0 |
11-30 | 13,400 ( -4.35 % ) | 250,037 | +2,344 | -3,061 | -104 | +821 |
11-29 | 14,010 ( -3.58 % ) | 176,308 | +20,110 | +1,572 | -11 | -21,671 |
11-28 | 14,530 ( -0.82 % ) | 19,804 | +1,106 | -1,107 | +1 | 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04 | 5 | 0 | 5 | - | 0.01% |
12-01 | 6 | 0 | 6 | - | 0.01% |
11-30 | 7 | 0 | 7 | 13,185 | 0.00% |
11-29 | 11 | 0 | 11 | 13,049 | 0.01% |
11-28 | 0 | 0 | 0 | 13,185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11-10 日 현지법인 설립 및 액체생검 시장 진출 추진 소식에 강세 |
▶ 종목공시
☞ 2023-11-14 일본시장 내 액체생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액체생검센터 설립 목적으로 CytoGen Japan co.ltd. 주식 100주를 0.43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00%, 취득예정일:2024-01-10)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1-02 싸이토젠 추가상장(유상증자)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5.02 15:30
싸이토젠 | 3,890 | 280 | -6.7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남북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강원 고성 금강산전망대 3년만 재개방
-
2
시티그룹 CEO "관세 25% 넘으면 영향 심각"…美금융계 우려(종합)
-
3
강남권 아파트값 크게 뛰자 전세가율은 역대 최저
-
4
AI 인재 양성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7월 개소
-
5
이마트24, 어버이날 맞아 '순금카네이션배지'·'비누꽃' 선봬
-
6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
-
7
백화점의 역발상…서빙·퍼스널쇼퍼 '대면서비스 강화' 나섰다
-
8
관세 '숨고르기'하던 트럼프, 영화·의약품 연일 예고 배경은
-
9
광양 덕례·도월 개발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
10
“이자 20% 내더라도 쌀은 사야죠”…역대급으로 치솟은 신용카드 연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