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5일 국내 13개의 증권사에서 29개의 종목에 대해 2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에스티팜(237690)과 한섬(020000), 효성화학(29800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에스티팜(237690)
- '미운오리새끼' 목표가 100,000원, 상승여력 61.0%
유진투자증권은 에스티팜에 대해서 '미운오리새끼'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에스티팜은 전 거래일 보다 -1.1% 하락한 62,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1.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섬(020000)
- '주주환원 강화를 통한 재평가' 목표가 30,000원, 상승여력 54.9%
한섬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주주환원 강화를 통한 재평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한섬은 전 거래일 보다 0.2% 상승한 19,3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4.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효성화학(298000)
- '특수가스 사업부의 분사 검토' 목표가 130,000원, 상승여력 46.4%
효성화학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특수가스 사업부의 분사 검토'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2.5% 오른 88,800원으로 마감한 효성화학은 목표가(130,000원)까지 46.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KB증권에서 비올(335890)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