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8일 국내 16개의 증권사에서 33개의 종목에 대해 34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와 신세계(004170), 뉴프렉스(0856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무사만루' 목표가 87,000원, 상승여력 63.2%
NH투자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무사만루'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87,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보다 2.1% 상승한 53,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3.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세계(004170)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요구' 목표가 250,000원, 상승여력 43.7%
신세계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요구'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5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신세계는 전 거래일 보다 -0.9% 하락한 174,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43.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프렉스(085670)
- '매력적인 재도약이 기대되는 2024년' 목표가 8,600원, 상승여력 42.6%
뉴프렉스에 대해서는 메리츠증권이 '매력적인 재도약이 기대되는 2024년'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8,6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 보다 600원(7.5%)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전일 대비 1.7% 오른 6,030원으로 마감한 뉴프렉스는 목표가(8,600원)까지 42.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부국증권에서 아프리카TV(067160)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