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악재보다 호재에 반응할 밸류에이션'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3.12.19 13:03:09
F&F가 "악재보다 호재에 반응할 밸류에이션"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21% 오른 90,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F&F(383220)에 대해 "4분기 대체로 온화한 날씨 탓에 아웃도어 판매 부진과 내수 소비 둔화 까지 겹쳐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단, 중국 의류 소비 회복과 순조로운 출점으로 업종 내 상대적 마진 방어 가능할 것인 바, 비중 확대 유효. 현재 국내 섬유의복 섹터는 12M Fwd PER 6배(F&F 6.8배)까지 하락한 상태로 F&F의 2024F 이익 성장률 11.5% 감안 시 매력적인 트레이딩 구간"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NH투자증권 이외에도 SK증권(12월14일)에서 "담아 볼 만하다" 라고 F&F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9일 13시 03분 현재 F&F(383220)는 전 거래일 대비 3.21%(200원) 상승한 9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F&F는 최고 목표가 대비 133.1%, 최저 목표가 대비 38.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1.17 06:58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