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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 시리즈 A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발표

- 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UTI)가 시리즈 A 우선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하여 보통주가 1,930만 주 증가했습니다.

- 전환에 앞서 UTI는 콜로세움 캐피털 매니지먼트(Coliseum Capital Management, LLC) 및 특정 계열사로부터 보통주 1,000,000주로 전환 가능한 시리즈 A 우선주 33,300주를 매입했습니다.

- 전환의 일환으로 콜로세움의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크리스 섀클턴이 클래스 III 이사로 UTI의 이사회에 임명되었습니다.

- UTI의 CEO 제롬 그랜트는 이번 전환이 회사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하며, 콜로세움의 지원과 섀클턴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1965년에 설립된 UTI는 운송, 숙련 기술 및 의료 교육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16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브랜드로 다양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261654/000126165423000149/exhibit991-seriesamatters.htm
[기업개요]
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는 자동차, 디젤, 충돌 수리, 오토바이 및 해양 기술자로 경력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등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체 평균 학부 풀타임 등록자 및 졸업생 수로 측정됩니다.
회사는 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UTI), 모터사이클 메카닉스 인스티튜트 및 해양 메카닉스 인스티튜트(총칭하여 MMI), 나스카 테크니컬 인스티튜트(NASCAR Tech) 등 다양한 브랜드의 기치 아래 미국 전역 약 12개 캠퍼스에서 학부 학위 또는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회사는 캠퍼스에서 학생 부담 선택과목을 포함한 제조업체별 고급 교육(MSAT) 프로그램과 특정 캠퍼스 및 전용 교육 센터에서 제조업체 또는 딜러가 후원하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