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AI를 이용한 컨텐츠로, AI기술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서밋 테라퓨틱스는 2023년 1월 9일에 열리는 제42회 연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연구용 이중특이항체 이보네시맙의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 컨퍼런스에서는 회장 겸 CEO인 로버트 W. 더건과 CEO 겸 사장인 마키 장가네 박사가 발표를 통해 회사의 진행 상황과 혁신적인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오디오 프레젠테이션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나중에 아카이브 버전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서밋 테라퓨틱스의 사명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의학적 요구를 해결하는 치료법의 설계, 개발 및 상용화를 책임지는 성공적인 의료 조직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 이보네시맙은 서밋이 개발 중인 새로운 이중특이항체로, 면역요법과 항혈관신생 효과를 결합하여 현재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기업개요]
서밋 테라퓨틱스는 전염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항생제 발견 엔진인 Discuva 플랫폼을 사용하여 항생제를 개발합니다. 초기에는 클로스트리디오데스 디피실리균 감염(CDI)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실적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