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 30일 휴장…새해엔 1월 2일 오전 10시 개장
민선희
입력 : 2022.12.22 14:21:07
입력 : 2022.12.22 14:21:07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이 오는 30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30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개장 시각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이전과 같다.
ssu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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