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2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23개의 종목에 대해 40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한화오션(042660)과 펄어비스(263750), LG이노텍(0110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한화오션(042660)
-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기대' 목표가 33,000원, 상승여력 51.7%
하나증권과 SK증권 외 5개 증권사가 한화오션에 대하여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기대', '건조 슬롯 우위로 수익성 챙긴다'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하나증권은 당일 한화오션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3,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보다 -1.8% 하락한 21,7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1.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펄어비스(263750)
- '게임 업종 Top pick' 목표가 51,000원, 상승여력 51.1%
펄어비스에 대해서는 키움증권이 '게임 업종 Top pick'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1,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33,7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1.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이노텍(011070)
- '주가 저점은 1Q~, 1Q 영업이익 상향' 목표가 310,000원, 상승여력 49.0%
LG이노텍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주가 저점은 1Q~, 1Q 영업이익 상향'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1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0% 오른 208,000원으로 마감한 LG이노텍은 목표가(310,000원)까지 49.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우양(103840)과 제이앤티씨(20427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