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7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48개의 종목에 대해 6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SK이노베이션(096770)과 지역난방공사(071320), 하이브(35282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SK이노베이션(096770)
- '2024년 상반기 배터리 약세를 견뎌야' 목표가 240,000원, 상승여력 102.4%
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서 '2024년 상반기 배터리 약세를 견뎌야'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4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보다 -1.8% 하락한 118,6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2.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난방공사(071320)
- '회계기준 변경으로 배당도 가능' 목표가 78,000원, 상승여력 85.7%
지역난방공사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과 하나증권에서 '회계기준 변경으로 배당도 가능', '어제까지 한국전력 오늘부터 가스공사'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당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7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7,000원 보다 21,000원(36.8%)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오늘 지역난방공사는 전 거래일 보다 4.2% 상승한 42,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5.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이브(352820)
- '멀티레이블의 효과가 드러난 최대 실적' 목표가 350,000원, 상승여력 73.3%
하이브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 외 12개 증권사가 '멀티레이블의 효과가 드러난 최대 실적', '기대할 포인트 한가득!'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당일 하이브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5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7.1% 내린 202,000원으로 마감한 하이브는 목표가(350,000원)까지 73.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