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4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32개의 종목에 대해 4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씨에스윈드(112610)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삼진제약(00550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씨에스윈드(112610)
- '해상풍력시장 유럽은 6배 확대, 미국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재개'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111.5%
유진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해서 '해상풍력시장 유럽은 6배 확대, 미국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재개'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씨에스윈드는 전 거래일 보다 0.6% 상승한 52,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11.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다질 만큼 다진 바닥' 목표가 65,000원, 상승여력 60.9%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 외 1개 증권사가 '다질 만큼 다진 바닥', '베몬이 상당히 잘 해줘야 한다'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당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6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보다 -1.2% 하락한 40,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0.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진제약(005500)
-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 목표가 31,000원, 상승여력 52.3%
삼진제약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1,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7% 내린 20,350원으로 마감한 삼진제약은 목표가(31,000원)까지 52.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진투자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