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박덕수 인천부시장 33억·김진용 인천경제청장 10억
윤태현
입력 : 2022.12.22 19:00:01
입력 : 2022.12.22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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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PG)
[정연주 제작]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각각 약 33억원, 1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제13회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박 부시장이 본인과 아내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33억4천129만원이다.
박 부시장은 아파트 등 5채와 토지 등 32억970만원을 부동산으로 신고했으며, 이중 본인과 아내 공동명의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31㎡)가 18억2천500만원이다.
김 청장은 본인·아내·자녀 3명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등 총 10억4천296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중 배우자 명의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102㎡)는 6억5천700만원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1억7천204만원이며, 본인·배우자·자녀 3명의 예금은 총 5억3천129만원이다.
tomatoyoon@yna.co.kr(끝)

[정연주 제작]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각각 약 33억원, 1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제13회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박 부시장이 본인과 아내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33억4천129만원이다.
박 부시장은 아파트 등 5채와 토지 등 32억970만원을 부동산으로 신고했으며, 이중 본인과 아내 공동명의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31㎡)가 18억2천500만원이다.
김 청장은 본인·아내·자녀 3명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등 총 10억4천296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중 배우자 명의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102㎡)는 6억5천700만원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1억7천204만원이며, 본인·배우자·자녀 3명의 예금은 총 5억3천129만원이다.
tomatoyoo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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