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암페놀, 선순위 채권 발행 가격 발표

- 암페놀는 2027년 만기 선순위 채권 4억 5,000만 달러, 2029년 만기 선순위 채권 4억 5,000만 달러, 2034년 만기 선순위 채권 6억 달러의 가격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칼라일 인터커넥트 테크놀로지스 사업 인수, 관련 수수료 및 비용 지불,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27년 및 2029년 채권의 이자율은 연 5.050%이며, 2034년 채권의 이자율은 연 5.250%입니다.

- 이번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2024년 4월 5일에 마감될 예정입니다.

- 이번 공모의 공동 주간사는 BofA 증권,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 JP 모건 증권, TD 증권이 맡았습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20313/000110465924042818/tm2410279d1_ex99-1.htm
[기업개요]
Amphenol Corporation은 전기, 전자 및 광섬유 커넥터, 상호 연결 시스템, 안테나, 센서 및 센서 기반 제품, 동축 및 특수 케이블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회사는 상호 연결 제품 및 어셈블리, 케이블 제품 및 솔루션 등 두 가지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인터커넥트 제품 및 어셈블리 부문은 주로 다양한 최종 시장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다양한 커넥터 및 커넥터 시스템, 부가가치 제품, 안테나 및 센서를 포함한 기타 제품의 설계, 제조 및 마케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