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4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소식에…상한가 직행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입력 : 2024.04.15 10:44:46
입력 : 2024.04.15 10:44:46

대동전자가 44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대동전자는 전일 대비 2090원(29.90%) 오른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전자는 지난 12일 주가 안정과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44억33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65만주 규모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다.
기사 관련 종목
01.01 09:00
대동전자 | 0 | 0 | 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스맥, 유상증자 금감원 문턱 넘어···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부 인수 9부 능선 넘었다
-
2
디아이티(110990) 소폭 상승세 +3.44%, 외국계 매수 유입
-
3
로킷헬스케어 상장 첫 날 주가 급등
-
4
국내 유일 대부업 상장사 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경영권 인수···제4인터넷뱅킹 진출 노린다
-
5
한미반도체, 4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6
케이엔제이(272110) 소폭 상승세 +5.09%, 4거래일 연속 상승
-
7
KB자산운용, ‘RISE 테슬라·팔란티어고정테크100 ETF’ 출시
-
8
체인링크 창립자 “블록체인 이제 ‘한순간에’ 단계 진입” [매일코인]
-
9
SK증권x메타클럽, 제휴 이벤트 진행
-
10
삼성운용,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신규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