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하이브가 "수상할 정도로 노래를 잘 뽑는 회사"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26% 오른 221,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오지우 연구원은 하이브(352820)에 대해 "엔터계의 All-Rounder.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692억원(-10.1% YoY), 영업이익 161억원 (-69.4% YoY, OPM 4.4%)을 달성하면서 시장 기대치 227억원을 -29.1% 하회할 전망. 계절적 비수기로 연중 가장 낮은 실적이 예상. '24E 실적은 매출액 2조 3,449억원(+7.7% YoY), 영업이익 3,044억원(+3.0% YoY, OPM 13.0%), 지배주주순이익 3,002억원(+60.3% YoY, NPM 12.8%)을 추정"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4월16일)과 하나증권(04월16일), 한국투자증권(04월12일)에서 각각 "여름: 싱그러운 여름의 초입에서", "뉴진스로 본 멀티 레이블의 가치", "1Q24 Preview: 1분기 후퇴, 2분기 전진!" 이라고 하이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6일 12시 33분 현재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 대비 3.26%(500원) 상승한 22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이브는 최고 목표가 대비 67.0%, 최저 목표가 대비 26.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