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낮은 실적 우려, 자본정책도 우수'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18 11:03:18
NH투자증권이 "낮은 실적 우려, 자본정책도 우수"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09% 오른 11,3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 우도형 연구원은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822억원 (YoY -1,0%, QoQ +105.1%)으로 컨센서스 1,676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은 경쟁사 대비 낮은 해외주식 수수료 의존도를 가진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700원을 유지.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는 이유는 전 사업부문의 실적이 모두 양호한 수준이며, 2) 배당정책을 기존 배당성향 40% (별도기준)에서 전년도 별도기준 배당 및 준비금 제외 후 당기순이익 증가분의 50% 를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할 것으로 변경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IBK투자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4월17일)과 키움증권(04월15일)에서 각각 "1Q24 Preview: 안정적인 실적, 높은 배당 가시성", "1Q24 Preview" 라고 NH투자증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8일 11시 03분 현재 NH투자증권(005940)은 전 거래일 대비 3.09%(-10원) 상승한 1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NH투자증권은 최고 목표가 대비 32.4%, 최저 목표가 대비 5.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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