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못 하는게 뭘까'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22 10:03:07
입력 : 2024.04.22 10:03:07
삼양식품(003230)이 "못 하는게 뭘까"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2021년 8월 설립 이후 2022년 2월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미국 법인의 경우 안정적인 유통 체계가 잡혀가는 중. 지난해 입점이 완료된 월마트와 코스트코의 경우 초도 물량에 대한 긍정적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가 매장 입점 및 라면/스낵/ 소스 제품군 확대 기대. 2022년 2월 영업을 개시한 중국 법인의 경우 2023년 채널 구조조정 완료. 중국에서 급부상 중인 간식 채널 및 CVS 입점 확대, 지역 커버리지 확대로 중국 매출 반등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상반기 대비 하반기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두자리수의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2025년 6월 밀양 제 2공장 완공 후 또 한번의 퀀텀점프 기대.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유지" 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화투자증권 이외에도 IBK투자증권(04월16일)에서 "불닭은 매콤, 실적은 달콤" 이라고 삼양식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2일 10시 03분 현재 삼양식품(003230)은 전 거래일 대비 5.35%(2,000원) 상승한 28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삼양식품은 최고 목표가 대비 5.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2021년 8월 설립 이후 2022년 2월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미국 법인의 경우 안정적인 유통 체계가 잡혀가는 중. 지난해 입점이 완료된 월마트와 코스트코의 경우 초도 물량에 대한 긍정적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가 매장 입점 및 라면/스낵/ 소스 제품군 확대 기대. 2022년 2월 영업을 개시한 중국 법인의 경우 2023년 채널 구조조정 완료. 중국에서 급부상 중인 간식 채널 및 CVS 입점 확대, 지역 커버리지 확대로 중국 매출 반등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상반기 대비 하반기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두자리수의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2025년 6월 밀양 제 2공장 완공 후 또 한번의 퀀텀점프 기대.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유지" 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화투자증권 이외에도 IBK투자증권(04월16일)에서 "불닭은 매콤, 실적은 달콤" 이라고 삼양식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2일 10시 03분 현재 삼양식품(003230)은 전 거래일 대비 5.35%(2,000원) 상승한 28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삼양식품은 최고 목표가 대비 5.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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