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013890) 소폭 상승세 +3.03%
입력 : 2024.05.31 11:29:49
제목 : 지누스(013890) 소폭 상승세 +3.03%
기업개요
침대 매트리스 및 가구 제조, 판매업체. 북미시장에 특화된 매트리스 및 침실가구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부분은 매트리스 및 침실가구의 최대 시장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발생. 북미 최대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Amazon.com을 비롯하여 Walmart.com, Samsclub.com, Wayfair.com, Costco.com 등 주요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Zinus.com을 통해서도 판매중. 최대주주는 현대백화점 외(43.83%) Update : 2024.05.27 |
▶대박날지도,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과 함께라면, 계좌 대박날지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5-30 | 15,180 ( -1.17 % ) | 165,668 | -12,799 | -18,541 | +10,756 | +20,584 |
05-29 | 15,360 ( -0.19 % ) | 276,638 | +53,322 | -24,761 | +11,255 | -39,816 |
05-28 | 15,390 ( +5.77 % ) | 852,674 | -58,550 | +48,160 | -9,247 | +19,637 |
05-27 | 14,550 ( +8.83 % ) | 465,121 | -28,168 | +7,520 | +9,775 | +10,873 |
05-24 | 13,370 ( -1.76 % ) | 132,521 | +22,141 | -40,438 | +14,632 | +3,66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5-30 | 1 | 0 | 1 | - | 0.00% |
05-29 | 96 | 0 | 96 | - | 0.03% |
05-28 | 13 | 0 | 13 | 47,050 | 0.00% |
05-27 | 26 | 0 | 26 | 47,330 | 0.01% |
05-24 | 319 | 0 | 319 | 47,330 | 0.24%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5-22 美 상무부, 미국행 인도네시아 매트리스 수출품 반덤핑 관세율 0%로 재판정에 강세 ☞ 2024-05-13 차세대 압축 포장기술 도입 속 美 시장 공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4-05-10 1분기 적자전환에 약세 ☞ 2024-04-24 체질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 종목공시
☞ 2024-05-21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관세율 재판정(미국행 인도네시아 매트리스 수출품에 대하여 반덤핑 관세율을 0.0%로 재판정함) ☞ 2024-05-09 24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22.46억원(전년동기대비 -33.54%), 영업손실 190.9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34.6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21 15:30
지누스 | 17,760 | 150 | -0.84%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미래에셋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 운용자산 100억호주달러 돌파
-
2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20종목
-
3
증시요약(5) - 특징 종목(코스닥)
-
4
[부음] 정민욱씨(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 상무) 장인상
-
5
스트레티지, 기관 투자자 1만 3천개 넘어···비트코인 보유량 53만개로 늘려
-
6
코스피 43% 기업 배당률, 국채수익률보다 높아
-
7
휘청이는 건설업종…신탁사 신용도 줄하향 위기
-
8
방향성 잃은 비트코인···AI테마 코인 다시 꿈틀
-
9
홈플러스 회생 후폭풍 … 롯데카드·산은캐피탈도 손실 가능성
-
10
한화시스템, 회사채 수요예측서 조단위 자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