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050860) 강세 출발 +11.93%,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4.06.04 09:01:32
제목 : 아세아텍(050860) 강세 출발 +11.93%, 3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농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종합형 농업기계 제조업체. 다목적 관리기, 소형 관리기, 승용 관리기 등의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 외에도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축산작업기,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방제기 등에 대한 핵심기술을 보유. 최대주주는 김신길 외(35.10%) Update : 2024.05.23 |
▶살껄, 팔껄, 존버할껄 껄껄껄 껄무새 되지 말고, 주식신문 볼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03 | 2,305 ( +1.54 % ) | 175,388 | -207 | +794 | 0 | 0 |
05-31 | 2,270 ( +1.34 % ) | 13,714 | +775 | -775 | 0 | 0 |
05-30 | 2,240 ( -1.10 % ) | 9,062 | +663 | -663 | 0 | 0 |
05-29 | 2,265 ( +0.44 % ) | 13,645 | +1,529 | -1,529 | 0 | 0 |
05-28 | 2,255 ( +1.12 % ) | 22,279 | -1,062 | +1,062 | 0 | 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03 | 0 | 0 | 0 | - | 0.00% |
05-31 | 0 | 0 | 0 | - | 0.00% |
05-30 | 0 | 0 | 0 | 0 | 0.00% |
05-29 | 0 | 0 | 0 | 0 | 0.00% |
05-28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공시
☞ 2024-06-03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6-03~2024-12-02,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주식회사(IBK Securities Co., Ltd.))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6-10 한중엔시에스 공모청약 2024-06-19 인터배터리(InterBatter) 유럽 개최(현지 시간) 2024-06-20 한중엔시에스 신규 상장 2024-06-27 부산모빌리티쇼 개최 2024-08-01 美, 中 '관세폭탄' 일부 발효(현지시간) 2024-08-08 테슬라 자율주행 로보택시 공개(현지시간) 2024-10 전기차(EV)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11 15:30
아세아텍 | 1,937 | 16 | +0.83%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김해공항 국제선 첫 1천만명 달성하나…1분기 252만명, 15%↑
-
2
'생림에서 노랑'…레일바이크와 함께하는 유채꽃축제 19일 개막
-
3
'고래' 美中 관세전쟁에 '새우' 韓 등 터지나…기회로 바꿀 전략 필요(종합)
-
4
아마존이 선택한 전기차 '슬레이트'…K-배터리 협업 기대감 고조
-
5
"디자인만 우리가" 애플의 유구한 전략, 트럼프가 바꿔 놓을까
-
6
'부산형 라이즈', 해양·반도체·영화 등 대학 특성화 집중 지원
-
7
'청년 전세대출' 허점 악용해 21억 가로챈 일당 무더기 징역형
-
8
무디스 "尹 파면에도 韓 경제·정치 불확실성 지속될 듯"
-
9
일주일 간격 산청·하동 산불로 산림 소실…커지는 산사태 우려
-
10
“22개월째 마이너스”...역대 최장기 불황에 빠진 숙박·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