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007460) 소폭 상승세 +4.17%
입력 : 2024.06.27 09:31:36
제목 : 에이프로젠(007460) 소폭 상승세 +4.17%
기업개요
하드페이싱(Hardfacing)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POSCO를 비롯하여 기타철강업체에 대한 Hardfacing을 수행하고 있으며, 화력발전소의 Coal Pulverizer, 시멘트 플랜트의 Crusher 등 의 Hardfacing 및 Wearplate시장에도 진출. Hardfacing 국내 1위를 유지중. 바이오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이며 바이오시밀러 3개 품목(GS071(글로벌 임상 3상 완료), AP056(글로벌 임상 1상, 3상 준비 중), AP063(글로벌 임상 3상 준비 중))의 국내판매 관련 라이센스 인 계약을 체결. 다이노나로부터 4가지 면역 항암 항체(유방암 치료용, 급성백혈병 치료용, 뇌종양 및 고형암 치료용, 난소암과 림프종 치료용 면역 항암 항체)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독점적 사업화 권리를 양수. 22년7월 에이프로젠을 흡수합병했으며,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아이앤씨 등을 자회사로 보유중. 최대주주는 지베이스 외(45.18%) 상호변경 : 케이아이씨 -> 나라케이아이씨(13년2월) -> 에이프로젠 KIC(18년1월) -> 에이프로젠 MED(21년6월) -> 에이프로젠(22년8월) Update : 2024.04.25 |
▶고수일지도, 이세계 주린이였던 내가 여기선 주식 고수일지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26 | 1,077 ( +2.87 % ) | 2,045,759 | -277,622 | +239,234 | +154,270 | -115,882 |
06-25 | 1,047 ( -2.33 % ) | 2,227,786 | +113,661 | -104,820 | -10,042 | +1,201 |
06-24 | 1,072 ( +1.61 % ) | 4,198,142 | -91,863 | +94,788 | -10,309 | +7,384 |
06-21 | 1,055 ( -12.74 % ) | 11,513,453 | +1,530,699 | +80,650 | -1,892,350 | +281,001 |
06-20 | 1,209 ( -5.18 % ) | 3,913,085 | +963,480 | -324,161 | -721,339 | +82,02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26 | 11,359 | 0 | 11,359 | - | 0.56% |
06-25 | 4,153 | 0 | 4,153 | - | 0.19% |
06-24 | 7,446 | 0 | 7,446 | 0 | 0.18% |
06-21 | 48,412 | 0 | 48,412 | 0 | 0.42% |
06-20 | 18,229 | 0 | 18,229 | 0 | 0.47%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6-21 3,250,270주 추가상장(국내CB전환) 예정 속 급락 ☞ 2024-06-07 급등 - 임상/신약 승인 모멘텀 및 美 바이오 보안법 수혜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7-10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08-27 세계 제약ㆍ 바이오ㆍ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CPHI/ Hi Korea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5.23 15:30
에이프로젠 | 648 | 20 | -2.99%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