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7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56개의 종목에 대해 68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오리온(271560)과 디케이티(290550), 엘앤에프(0669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오리온(271560)
- '비수기, 무난히 지났다' 목표가 160,000원, 상승여력 75.2%
하이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외 4개 증권사가 오리온에 대하여 '비수기, 무난히 지났다', '하반기 매출 성장에 집중'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은 당일 오리온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0.3% 상승한 91,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5.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디케이티(290550)
- '숨은 On-Device AI, ESS 수혜주' 목표가 22,000원, 상승여력 68.6%
디케이티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숨은 On-Device AI, ESS 수혜주'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디케이티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3,0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8.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엘앤에프(066970)
- '2Q를 기점으로 고원가 재고는 대부분 소진'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61.0%
엘앤에프에 대해서는 BNK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에서 '2Q를 기점으로 고원가 재고는 대부분 소진', '2분기까지는 적자 지속, 하반기 정상화 기대'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BNK투자증권은 당일 엘앤에프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4% 내린 124,200원으로 마감한 엘앤에프는 목표가(200,000원)까지 61.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과 키움증권에서 슈프리마(236200)와 더존비즈온(01251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