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298050) 상승폭 확대 +7.60%, 외국계 매수 유입
입력 : 2024.08.06 15:00:47
제목 : 효성첨단소재(298050) 상승폭 확대 +7.60%, 외국계 매수 유입
기업개요
| 효성에서 산업자재 사업이 인적분할되어 재상장된 업체.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산업용원사, 카페트, 카매트, 에어백원단 및 쿠션 등의 산업자재를 생산. 주요 상표로는 ALKEX, TANSOME 등이 있음. 이외에도 아라미드, 탄소섬유와 같은 High tech. 신소재 제품의 개발 및 사업화도 진행중. 주요 고객은 HYOSUNG USA INC., HYOSUNG VIETNAM CO., LTD., HYOSUNG LUXEMBOURG S.A.,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최대주주는 에이치에스효성 외(46.82%),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7.88%) Update : 2024.07.01 |
▶당신의 투자 주치의!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 08-05 | 269,500 ( -11.93 % ) | 40,312 | -3,384 | +3,667 | -920 | +637 |
| 08-02 | 306,000 ( -2.86 % ) | 21,932 | +5,844 | -1,990 | -3,952 | +98 |
| 08-01 | 315,000 ( +0.96 % ) | 25,110 | -5,636 | +9,236 | -2,664 | -936 |
| 07-31 | 312,000 ( +0.16 % ) | 10,471 | +517 | +175 | -727 | +35 |
| 07-30 | 311,500 ( -3.41 % ) | 36,854 | +15,515 | -8,802 | -8,978 | +2,26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 08-05 | 78 | 0 | 78 | - | 0.19% |
| 08-02 | 14 | 0 | 14 | - | 0.06% |
| 08-01 | 11 | 0 | 11 | 52,913 | 0.04% |
| 07-31 | 3 | 0 | 3 | 57,379 | 0.03% |
| 07-30 | 64 | 0 | 64 | 57,714 | 0.17%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 2024-06-28 전방 타이어 수요 회복 및 강한 타이어 보강재 업황 전망 등에 상 승 |
▶ 종목공시
| ☞ 2024-07-26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04.89억원(전년동기대비 +2.95%), 영업이익 658.21억원(전년동기대비 +35.34%), 순이익 261.51억원(전년동기대비 +88.70%) ☞ 2024-07-01 최대주주가 (주)에이치에스효성 외 11명으로 변경 |
이슈&테마 스케줄
| 2024-08-08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투자의견
평균목표가 : 480,000
| 일자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이전 투자의견 | 이전 목표주가 |
| 2024-07-29 | NH투자 | BUY | 440,000 | BUY | 480,000 |
| 2024-04-29 | 신한투자증권 | 매수 | 520,000 | 매수 | 550,000 |
| 2024-04-02 | 대신 | BUY | 480,000 | BUY | 550,000 |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04 09:18
| HS효성첨단소재 | 167,700 | 2,200 | -1.29%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