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3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39개의 종목에 대해 41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일진전기(103590)와 디어유(376300), SK하이닉스(00066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일진전기(103590)
- '증설 효과는 25년 하반기부터'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105.2%
SK증권은 일진전기에 대해서 '증설 효과는 25년 하반기부터'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보다 -1.1% 하락한 19,49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5.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디어유(376300)
- '글로벌 슈퍼 팬도 버블에서 관리'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96.6%
디어유에 대해서는 유안타증권이 '글로벌 슈퍼 팬도 버블에서 관리'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디어유는 전 거래일 보다 0.5% 상승한 20,3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96.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K하이닉스(000660)
- '방어주의 면모' 목표가 310,000원, 상승여력 84.2%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다올투자증권이 '방어주의 면모'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1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3% 내린 168,300원으로 마감한 SK하이닉스는 목표가(310,000원)까지 84.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KB증권과 흥국증권에서 삼성물산(028260)과 HL만도(20432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