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1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59개의 종목에 대해 61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롯데케미칼(011170)과 와이씨켐(112290), 넥슨게임즈(2255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롯데케미칼(011170)
- '2가지 약점과 1가지 호재가 혼재하는 시기!' 목표가 220,000원, 상승여력 178.8%
유안타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서 '2가지 약점과 1가지 호재가 혼재하는 시기!'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2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보다 2.6% 상승한 78,9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78.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와이씨켐(112290)
- '글라스 기판 핵심 소재 양산 공급 본격화로 '+성장' 기대' 목표가 36,000원, 상승여력 102.8%
와이씨켐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이 '글라스 기판 핵심 소재 양산 공급 본격화로 '+성장' 기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와이씨켐은 전 거래일 보다 21.2% 상승한 17,7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2.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넥슨게임즈(225570)
- '블아 가치도 안되는 시총. Conviction Buy' 목표가 28,000원, 상승여력 82.2%
넥슨게임즈에 대해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블아 가치도 안되는 시총. Conviction Buy'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8,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4% 오른 15,370원으로 마감한 넥슨게임즈는 목표가(28,000원)까지 82.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과 원익QnC(07460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