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미르(408900) 상승폭 확대 +15.01%
입력 : 2024.10.07 09:08:02
제목 : 스튜디오미르(408900) 상승폭 확대 +15.01%
기업개요
애니메이션 전문 업체.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기획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스토리 기획부터 최종 작업 완료까지 애니메이션 제작 전공정을 내재화. 글로벌 최대 OTT사인 넷플릭스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음. 주요 제품으로는 DOTA2, 위쳐:늑대의악몽, 외모지상주의, 슈퍼선즈, 할리퀸 등이 있음. 23년12월 3D 애니메이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스튜디오미르CGI를 설립. 최대주주는 유재명 외(67.67%) Update : 2024.08.21 |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주식 투자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0-04 | 3,830 ( -5.78 % ) | 2,601,495 | +7,907 | -5,551 | +101 | -2,457 |
10-02 | 4,065 ( +13.23 % ) | 28,404,186 | -25,820 | +25,401 | -2,111 | +2,530 |
09-30 | 3,590 ( -5.03 % ) | 1,893,432 | -22,109 | +26,759 | +513 | -5,163 |
09-27 | 3,780 ( +14.20 % ) | 19,060,296 | +3,252 | -1,306 | -27 | -1,919 |
09-26 | 3,310 ( 0.00 % ) | 3,150,172 | -32,348 | +38,059 | -30 | -5,681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0-04 | 0 | 0 | 0 | - | 0.00% |
10-02 | 0 | 0 | 0 | - | 0.00% |
09-30 | 43 | 0 | 43 | 0 | 0.00% |
09-27 | 47 | 0 | 47 | 0 | 0.00% |
09-26 | 30 | 0 | 3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10-02 급등 - 스튜디오N·토에이애니메이션과 글로벌 사업 MOU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 2024-09-27 급등 - 스튜디오N·토에이애니메이션과 글로벌 사업 MOU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 2024-09-24 상한가 - 스튜디오N·토에이애니메이션과 글로벌 사업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 1일 연속 ☞ 2024-09-24 스튜디오N·토에이애니메이션과 글로벌 사업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
이슈&테마 스케줄
2024-10-17 美) 넷플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2025-01-28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국내 개봉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11 15:30
스튜디오미르 | 4,055 | 125 | -2.99%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재벌 비상장사 '배당 잔치' 계속… 상장사 주주만 '눈물'
-
2
이중근 162억, 김범수 150억…비상장사 배당잔치 벌인 재벌들
-
3
가뭄에 단비…소비쿠폰 지급 앞두고 시장·편의점 '특수' 기대
-
4
'부동산' 빠지는 李정부 첫 세법개정, 주식배당 분리과세 최우선
-
5
내년부터 '바이오시밀러' 허가 절차 빨라진다
-
6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전셋값 격차도 2년 반 만에 최대
-
7
상반기 LCC 국제선 여객수, 3년 연속 대형 항공사 추월
-
8
5대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60% 줄었지만…영끌 불씨 여전
-
9
“잔금 때문에 다 꼬이게 생겼다”…중도금 대출 믿고 덜컥 들어간 청약 ‘아뿔싸’
-
10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3년7개월만에 최고…7개월째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