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파트” 열풍에 ‘이 기업’ 주가도 상한가…글로벌 흥행 갈까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입력 : 2024.10.21 16:23:58
입력 : 2024.10.21 16:23:58

YG PLUS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팝가수 브루노 마스가 발매한 신곡 ‘아파트’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1일 YG PLUS는 전일대비 800원(29.85%) 오른 34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8일 발매된 ‘아파트’는 한국의 술자리 게임인 ‘아파트 게임’을 소재로 대중음악계 슈퍼스타인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불렀다는 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YG PLUS가 해당 곡의 유통을 맡았다는 점에서 관련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공식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7059만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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