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HEM파마, 공모가 상단 초과 2만3000원
우수민 기자(rsvp@mk.co.kr)
입력 : 2024.10.22 15:11:36
입력 : 2024.10.22 15:11:36
오는 24~25일 일반청약
11월 5일 상장 예정
11월 5일 상장 예정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공모가 희망범위(1만6400~1만9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 14~1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251개 기관이 참여하며 122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3%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요셉 대표와 독일 미생물 석학 빌헬름 홀잡펠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함께 설립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독자 특허기술인 PMAS를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오는 24~25일 이틀간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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