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하이브(352820)가 "고생 많았다, 이제 다 왔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연구원은 하이브(352820)에 대해 "하이브의 2024는 유달리 험난… 2025년은 꽃 길이 될 것: 세븐틴의 안정적인 실적 기여 속, 엔하이픈/투바투의 공연 중심 성장, 르세라핌/투어스/아일릿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부문 고른 성장. 무엇보다 4분기 예정된 BTS 완전체 앨범 컴백은 섹터 분위기를 끌어올릴 연간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 될 것. 신/구 조화 속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800억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과 동일하게 제시. 업종 내 Top Pick 의견에도 변화 없음. 2025년은 실적 반등 기반, 섹터 리레이팅의 해가 될 것. 하이브는 기본으로 채우고 가야 하는 종목"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화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11월01일)과 KB증권(11월01일)에서 각각 "메가 IP도 있고, 신규 IP도 있고, 플랫폼도 있고", "BTS가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다" 라고 하이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5일 12시 03분 현재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 대비 3.4%(0원) 상승한 20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이브는 최고 목표가 대비 66.7%, 최저 목표가 대비 12.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