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4분기부터 무조건 이익 증가 사이클 돌입'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11.06 10:03:11
롯데렌탈이 "4분기부터 무조건 이익 증가 사이클 돌입"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21% 오른 28,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SK증권 윤혁진 연구원은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3Q24 실적은 매출액 7,185 억원(+4.5%YoY, +3.2%QoQ, 이하 YoY, QoQ 생략), 영업이익 805억원(-1.1%, +6.2%), OPM 11.2%로 컨센서스 840억원 및 당사 추정치 900억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연초부터 회사에서 강조했던 이익 개선 추세(2분기, 3분기 QoQ 개선)를 지키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는 예상을 하회했지만, 4분기는 일회성 비용 없이 전년대비 큰 폭(+58%YoY)으로 증가한 830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SK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11월06일)과 NH투자증권(11월06일), 삼성증권(11월06일)에서 각각 "3Q24 Re: 턴어라운드의 초입", "실적 회복이 시작된다", "사업모델 전환에 따른 단기 손익 감소 마무리 단계" 라고 롯데렌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6일 10시 03분 현재 롯데렌탈(089860)은 전 거래일 대비 3.21%(0원) 상승한 2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롯데렌탈은 최고 목표가 대비 48.8%, 최저 목표가 대비 17.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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