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입력 : 2024.11.29 17:03:46
제목 :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1/29 KOSPI 2,455.91(-1.95%) 경기 둔화 우려(-), 외국인 순매도(-), 반도체·2차전지株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 대중국 반도체 규제 우려 완화 속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6.93(-7.74P, -0.31%)으로 하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2,446.96(-57.71P, -2.3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줄였고, 오후 들어 2,474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2,455.91(-48.76P, -1.95%)에서 거래를 마감.
국내 경제지표 부진 및 골드만삭스 한국증시 투자의견 하향 소식, 외국인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락. 트럼프 관세 폭탄 우려 및 美 반도체 보조금 우려 지속 등도 악재로 작용. 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도. 반면, 개인은 이틀째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날 통계청에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는 113.0으로 전월대비 0.3% 감소.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6.3%), 기계장비(-3.8%) 등에서 줄었지만 반도체(+8.4%), 의료정밀광학(+4.0%) 등에서 증가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 소매판매는 0.4% 감소, 설비투자는 5.8% 감소. 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임. 전일 한국은행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골드만삭스는 내년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내년 12월 코스피 목표치는 2,750으로 제시.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한국의 거시경제는 달러 강세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수출과 산업 생산의 성장 속도가 줄어들면서 경제 성장률 둔화가 전망된다"고 설명.
금일 발표된 日 11월 도쿄 근원 CPI가 전년동월대비 2.2% 상승,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일본은행(BOJ)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됐고, 일각에 서는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재부각되는 모습.
美 반도체법 보조금 재검토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D램과 낸드 가격 두 자릿수 급락 소식 등에 삼성전자(-2.34%), SK하이닉스(-0.74%), 한미반도체(-2.99%),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3.88%)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SDI(-6.43%), SK이노베이션(-2.47%) 등 2차전지, KB금융(-1.84%), 신한지주(-0.93%), 하나금융지주(-2.35%) 등 은행, HD한국조선해양(-3.31%), 한화오션(-2.78%), HD현대중공업(-2.44%) 등 조선주도 하락.
반면, 깨끗한나라(+29.83%), 모나리자(+13.65%) 등은 中 생리대 품질 이슈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미래산업(+7.13%)은 SK하이닉스와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 중국, 홍콩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50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92억, 50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386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43계약, 476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4.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2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1bp 하락한 2.607%, 10년물은 전일 대비 3.7bp 하락한 2.75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6.78 마감. 외국인이 8,550계약 순매수, 은행은 6,57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5틱 오른 119.32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5,676계약, 1,086계약 순매수, 투신은 6,84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LG화학(-6.89%),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물산(-4.49%), POSCO홀딩스(-4.40%), 메리츠금융지주(-2.76%), 삼성바이오로직스(-2.50%), 현대모비스(-2.44%), HD현대중공업(-2.44%), 하나금융지주(-2.35%), 삼성전자(-2.34%), 기아(-2.21%), KB금융(-1.84%), 신한지주(-0.93%) 등이 하락. 반면, 고려아연(+3.24%), 삼성화재(+1.42%), NAVER(+0.98%), 셀트리온(+0.32%)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화학(-3.80%), 전기/전자(-2.66%), 기계(-2.62%), 유통(-2.61%), 제조(-2.39%), 운수장비(-1.90%), 의약품(-1.82%), 비금속광물(-1.67%), 운수창고(-1.51%), 음식료(-1.36%), 금융(-1.36%), 건설(-1.21%), 전기가스(-1.18%), 의료정밀(-1.17%), 철강/금속(-1.11%), 통신(-0.46%) 등이 하락. 반면, 종이/목재(+1.10%), 섬유/의복(+0.11%), 보험(+0.0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55.91P(-48.76P/-1.95%)
지난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 대중국 반도체 규제 우려 완화 속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6.93(-7.74P, -0.31%)으로 하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2,446.96(-57.71P, -2.3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줄였고, 오후 들어 2,474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2,455.91(-48.76P, -1.95%)에서 거래를 마감.
국내 경제지표 부진 및 골드만삭스 한국증시 투자의견 하향 소식, 외국인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락. 트럼프 관세 폭탄 우려 및 美 반도체 보조금 우려 지속 등도 악재로 작용. 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도. 반면, 개인은 이틀째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날 통계청에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는 113.0으로 전월대비 0.3% 감소.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6.3%), 기계장비(-3.8%) 등에서 줄었지만 반도체(+8.4%), 의료정밀광학(+4.0%) 등에서 증가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 소매판매는 0.4% 감소, 설비투자는 5.8% 감소. 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임. 전일 한국은행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골드만삭스는 내년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내년 12월 코스피 목표치는 2,750으로 제시.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한국의 거시경제는 달러 강세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수출과 산업 생산의 성장 속도가 줄어들면서 경제 성장률 둔화가 전망된다"고 설명.
금일 발표된 日 11월 도쿄 근원 CPI가 전년동월대비 2.2% 상승,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일본은행(BOJ)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됐고, 일각에 서는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재부각되는 모습.
美 반도체법 보조금 재검토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D램과 낸드 가격 두 자릿수 급락 소식 등에 삼성전자(-2.34%), SK하이닉스(-0.74%), 한미반도체(-2.99%),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3.88%)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SDI(-6.43%), SK이노베이션(-2.47%) 등 2차전지, KB금융(-1.84%), 신한지주(-0.93%), 하나금융지주(-2.35%) 등 은행, HD한국조선해양(-3.31%), 한화오션(-2.78%), HD현대중공업(-2.44%) 등 조선주도 하락.
반면, 깨끗한나라(+29.83%), 모나리자(+13.65%) 등은 中 생리대 품질 이슈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미래산업(+7.13%)은 SK하이닉스와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 중국, 홍콩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50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92억, 50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386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43계약, 476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4.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2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1bp 하락한 2.607%, 10년물은 전일 대비 3.7bp 하락한 2.75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6.78 마감. 외국인이 8,550계약 순매수, 은행은 6,57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5틱 오른 119.32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5,676계약, 1,086계약 순매수, 투신은 6,84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LG화학(-6.89%),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물산(-4.49%), POSCO홀딩스(-4.40%), 메리츠금융지주(-2.76%), 삼성바이오로직스(-2.50%), 현대모비스(-2.44%), HD현대중공업(-2.44%), 하나금융지주(-2.35%), 삼성전자(-2.34%), 기아(-2.21%), KB금융(-1.84%), 신한지주(-0.93%) 등이 하락. 반면, 고려아연(+3.24%), 삼성화재(+1.42%), NAVER(+0.98%), 셀트리온(+0.32%)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화학(-3.80%), 전기/전자(-2.66%), 기계(-2.62%), 유통(-2.61%), 제조(-2.39%), 운수장비(-1.90%), 의약품(-1.82%), 비금속광물(-1.67%), 운수창고(-1.51%), 음식료(-1.36%), 금융(-1.36%), 건설(-1.21%), 전기가스(-1.18%), 의료정밀(-1.17%), 철강/금속(-1.11%), 통신(-0.46%) 등이 하락. 반면, 종이/목재(+1.10%), 섬유/의복(+0.11%), 보험(+0.0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55.91P(-48.76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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