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3분기 누적 매출 1,936억원(+48%yoy) 및 영업이익 206억원 (+91%yoy)

-국내 여행객 증대 및 분양 사업 호조로 매출/영업이익 지속적인 우상향   

-24년 8월 고창군과 토지 매개 계약 체결하며, 2025년부터 고창종합테마파크 개발 시작

-식품 법인 ‘용평밸리’ 런칭하며 본격적인 식품사업 확대

실적 Review, 향후 계획

-모나용평(용평리조트)은 프리미엄 콘도 개발 기업으로 매년 1,000억 원 이상의 분양 매출을 이 계획되어 있다. 지난 10월 고창군과 토지 계약을 체결하며, 

 25년 하반 기부터 고창종합테마파크를 분양한다. 이후 앙띠뉴, 디로커스 등이 추가로 개발되어 분양 매출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리조트 방문객 증대 및 객실 단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운영사업 매출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독립 법인 ‘용평밸리‘ 런칭(7월)과 함께 식품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나용평이 기획하고 파트너사가 생산하는 형태로, 국민대/서울대 등 대학과 경남제약/이앵애의건강미식 등 기업이 함께한다. 

 향후 막걸리, 수국차 커피, 황태라면 등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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