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배우 혜리와 광고모델 계약 연장…"11년 연속"
권혜진
입력 : 2025.01.14 08:26:43
입력 : 2025.01.14 08:26:43

[스테이션3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배우 혜리와 다방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배우 혜리는 11년 연속 다방 광고 모델을 하며 파트너십을 이어 나간다.
2015년 다방의 모델로 발탁돼 첫 인연을 맺은 혜리는 다방의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는 다양한 광고 영상으로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기여했다.
다방 관계자는 "11년은 프롭테크 업계 최장 기록"이라며 "올해도 혜리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다방의 성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ucid@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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