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입력 : 2025.02.06 18:13:53 I 수정 : 2025.02.06 18:39:29
입력 : 2025.02.06 18:13:53 I 수정 : 2025.02.06 18:39:29
![](https://wimg.mk.co.kr/news/cms/202502/06/news-p.v1.20241206.1c41875877c449f4bbd803b19fae6c2e_P1.jpg)
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았다.
앞서 피치는 작년 연말 우리 정부 당국과의 면담에서 이번 사태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위협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계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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